호석아빠
아들 두놈과 여우같은 마눌님과 시골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산을 좋아하고 그래서 가족산행을 즐겨하며 100대 명산을 목표로 꾸준히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 공간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으로 사용하며 사진저장을 남겨놓고자 만들었고 사회생활의 활동 기록을 남기는 싸이트로 운용중이다.
아들 두놈과 여우같은 마눌님과 시골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산을 좋아하고 그래서 가족산행을 즐겨하며 100대 명산을 목표로 꾸준히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 공간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으로 사용하며 사진저장을 남겨놓고자 만들었고 사회생활의 활동 기록을 남기는 싸이트로 운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