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여 행

감천문화마을

이봉신 2014. 12. 7. 22:08

 

감천 문화마을

 

부산의 옛 정취를 잘  느낄 수 있는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태극도 신안촌 신도와  6.25 피난민의 집단 거주지로 형성되어, 현재는 부산의  초창기 마을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기도 하다 

 

한때는 재개발의 필요성이 있던 조금은 소외된 곳이기도 했지만, 김천동의 이런 역사적 가치를 살리기 위해  지역의 예술인들과 마을주민들이 모여 시작한 "마을미술프로젝트"의 노력으로 지금은 연간 50만여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알록달록한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골목으로 올라가는 모든 길이 전부 연결되는 

미로같은 골목길의 장관은, 이곳 감천동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함이 있어 여행객들이라면 꼭 한번 들려볼 만한 관광지라 할만하다

 

주차장 앞 안내소

주차장은 바로 앞 학교 운동장 밑 공용 주차장

요금은 1시간 30분동안 \1,500원

 

감천마을 가이드맵 \2,000원

방문한곳의 방문스탬프도 찍는 재미도 있다

 

이곳이 입구

 

문화마을 안내도

 

작은박물관

 

 

 

 

 옛 물건 사진

 

 

절 구

 

 

 

 

 

 

사람 얼굴을 한 새들

약간 섬뜩하기도 하다

 

 

 

 

 

하늘마루 전망대 가는 골목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본 마을 전경

 

 

 

 

 

 

 

 

 

사진 몇장 더

 

사진에서 보이는 집들 사이사이로 

미로같은 길이 마을 전체가  연결 되어져 있다

 

 

씨앗호떡집

 

 

 

 

한지공예품

 

 

 

줄을 서있는 이유는?

 

 

 

 

 

 

어린왕자와 여우

 

 

 

 

 

초등학교 운동장 밑은 공용주차장

 

초등학교 방향

 

 

해피하우스

 

 

 

 

방송에서 소개된 듯

 

 

 

 

천덕수-마을 우물

 

 

 

 

 

 

마을 우물이야기

 

 

 

 

 

 

 

 

 

 

계단식 밭

 

고양이

 

 

 

 

 

 

 

 

 

 

감내어울터

 

예전 목욕탕을 개조했다는데

 

 

남탕에 오다

 

실내에 있는 사진

 

 

 

별보러가는계단(148계단)

 

 

 

 

 

 

낙서갤러리

 

 

 

 

 

감천마을 전경

 

 

 

 

 

 

마을 한바퀴 돌아 회귀

 

아트숍

 

스탬프 인증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