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교동 벽화마을

 

충청북도 제천의 교동벽화마을을 찾았습니다.

교통벽화마을은 마을 담벼락에 100여점의 벽화를 그려 놓은 벽화마을로

쓰레기로 극심했던 교동 마을이 2009년  마을 담장에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부터

마을이 살아나기 시작하며

마을 주민들도 하나둘 합심하여 쓰레기를 줄이고 본격적으로 마을을 가꾸기 시작하여 많은 

여행자들이 제천 여행시 찾아보는 장소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제천 가족여행 코스로 찾아볼만한곳 교동 벽화마을을 소개합니다.

 

 

 

 

 ▲제천향교(堤川鄕校)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05호 

교동벽화 마을에는 제천향교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제천향교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 까지 지방의 교육기관의

역활을 하던 곳으로 고려 최후의 임금인 공양왕(恭讓王) 1년 (1389년) 에 마산의 서쪽에 처음 지었으며  

그후 조선 선조(宣祖)  23년(1590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지게 되었답니다. 

 향교의 모습을 담아본뒤 교동마을의 벽화를 하나하나 살펴 보았답니다. 

 

 

 

 

 

 

 

 

 

 

 

 

 

 

 

 

 

 

 

 

 

 

 

 

 

 

 

 

 

 

 

 

 

 

 

 

이상으로 아이와 함께 찾아보면 좋을만한 충청북도 체천의 교동벽화마을 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벽화세계 교동벽화마을로 떠나 보세요~

 

 

 위치: 충청북도 제천시 교동 86 도로명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칠성로 117(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로 네비에 검색하면 찾기 힘드니 제천향교로 검색후 찾아보시길..